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위한 IR 프로그램 가동···6월말 까지 매주 개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18 14:09:35
원활한 투자유치 돕기 위한 IR 프로그램인‘Weekly Pitch Day 2021’실시
▲ 그래픽=신한퓨처스랩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은 18일 스타트업들의 원활한 투자유치를 돕기 위한 IR(Investor relation) 프로그램인 ‘Weekly Pitch Day 2021’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Weekly Pitch Day’는 지난해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만든 프로그램으로, 신한퓨처스랩 육성 기업들에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IR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다.

올해 ‘Weekly Pitch Day 2021’은 6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신한금융의 원신한퓨처스펀드 및 다양한 벤처전문투자회사(VC)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의 효율적인 매칭을 위해 S-Unicorn, 핀테크, 헬스케어, AI/빅데이터/블록체인, 유통 및 B2C, 디지털 컨텐츠, 글로벌, ESG 등 사업분야를 세분화해 IR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룹의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신한퓨처스랩에 ESG 스타트업들을 선발했으며, 이들 기업이 국내외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IR 프로그램을 통한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원신한퓨처스펀드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유니콘 기업으로까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Weekly Pitch Day’를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를 성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신한퓨처스랩’과 ‘신한 스퀘어브릿지(S² Bridge)’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및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신한퓨처스랩’을 통해 2015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국내 및 해외 현지기업 총 250개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했으며, 현재까지 국내외 육성기업에 360억원을 투자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신한 Triple-K 프로젝트’를 통해 ‘S² Bridge : 서울’, ‘S² Bridge : 인천’, ‘S² Bridge : 제주’, ‘대전 D-Bridge’, ‘마포 Front 1’ 등 거점 별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은 지난 2월 오픈한 ‘S² Bridge : 인천’(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에 입주한 혁신기술·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00억 규모의 전용펀드를 조성했으며, 사무공간 및 복지시설 무상임대, IR컨설팅,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파트너십 체결 등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송편 7000개 빚어 취약계층 480여 가구에 전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동대문구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빚은 송편 7000여 개가 지역 취약계층 480여 가구에 전달됐다. 단순히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송편 재료는 지역 전통시장과 영세업체에서 구매해 취약계층 돌봄과 골목상권 지원을 함께 추진했다.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

2

한국지역난방공사, 예금보험공사와 감사업무협약…위험관리·내부통제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예금보험공사가 각 기관의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내부통제와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성남 판교지사에서 예금보험공사와 감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사업과 대규모 시설 운영을 통해 축적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현장감사 경험과 예금보험공사의 금융·위험관리 전문성을

3

LG전자, 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 가속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하는 LG AI 데브콘(DevCon, 개발자 콘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LG 계열사가 참여하는 LG SW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5일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데브콘 2026을 진행했다. 지난 20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