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3色 겨울 미식 프로모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4:09: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드래곤시티가 겨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프로모션 ‘3色 시즌 다이닝’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한파 속에서도 호텔 다이닝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정통 일식, 컨템포러리 중식, 유러피안 다이닝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대표 레스토랑에서 겨울 한정 메뉴를 운영한다.

 

▲ [사진=서울드래곤시티]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레스토랑 ‘운카이(UNKAI)’에서는 ‘셰프 스페셜 윈터 다이닝’ 일식 코스 5종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메뉴는 ▲런치 코스 ▲런치 운카이 코스 ▲디너 운카이 코스 ▲디너 스시 코스 ▲디너 셰프’s 스페셜 코스로 구성됐다. 

 

런치 코스는 차완무시, 생선회, 튀김, 소고기 덮밥 또는 특선 스시 등으로 구성되며, 런치 운카이 코스에는 대게앙 차완무시, 전복 튀김, 옥돔 미소야키 등이 추가된다. 디너 코스는 옥돔 미소야키와 굴 튀김, 한우 스테이크 덮밥 또는 명란 크림 우동이 제공되며, 디너 스시 코스는 특선 스시와 금태 유안야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최고급 식재료를 사용한 셰프’s 스페셜 코스에는 우니 차완무시, 도빙무시, 랍스터와 해삼 버터야키 등이 포함됐다.

 

컨템포러리 차이니즈 다이닝 ‘페이(FEI)’에서는 1월 한 달간 ‘동계 특선’ 코스를 운영한다. 호장고 진금사찜을 시작으로 딤섬 3종, 북경오리, X.O 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 테일, 자연송이와 한우 안심 요리, 굴짬뽕, 디저트까지 총 7코스로 구성됐다.

 

유러피안 다이닝 공간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A La Maison Wine & Dine)’에서는 딸기를 테마로 한 시즌 브런치 ‘폴 인 브런치 윈터(Fall in Brunch: Winter)’를 1월 한 달간 선보인다. 웰컴 드링크와 시즌 샐러드, 딸기 디저트 트레이가 제공되며, 독일 프리미엄 티 브랜드 ‘아일레스(EILLES)’ 티 3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메인 메뉴는 샥슈카, 카르보나라, 퀘사디아, 에그 베네딕트 중 선택 가능하며, 추가 요금으로 채끝 스테이크도 주문할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겨울은 제철 식재료의 풍미가 가장 깊어지는 시기”라며 “각 레스토랑의 정체성을 살린 시즌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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