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렉,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6L’ 공식 출시… 스테디셀러 4.5L 라인업 확장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4:13:1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소형가전 브랜드 자일렉(ZAELEC)이 베스트셀러 모델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4.5L’의 용량 업그레이드 버전인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6L’를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누적 판매 2만5000대를 돌파한 기존 모델의 인기를 바탕으로, 용량을 키우는 동시에 조리 편의와 안전성을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6리터 대용량 글라스 바스켓을 적용해 한 번에 더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으며, 투명한 글라스 소재 덕분에 조리 과정을 한눈에 확인하고 익힘 정도를 즉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카본유리관 열선과 카본히터를 탑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다.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됐다. 글라스 바스켓에 보조 손잡이를 더해 뜨거운 조리 용기를 들 때의 안전성을 한층 높였고, 분리형 구조와 유리 소재 특성 덕분에 세척과 위생 관리도 용이하다. 여기에 자동 전원 마이크로 스위치를 적용해 조리 중 팬이 분리되면 전원이 즉시 차단되도록 설계했다.

디자인은 자일렉 특유의 미니멀한 화이트톤으로, 어느 주방에나 조화롭게 어울리는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 밖에도 구매자 전원에게 레시피북과 리무버블 레시피 스티커가 증정돼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시도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런칭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일렉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초성 퀴즈를 맞힌 참가자 중 3명에게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공식몰에서는 할인쿠폰부터 적립금, 기프티콘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풍성한 혜택을 더했다.

자일렉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꾸준히 사랑해주신 4.5L 모델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더 넉넉한 용량과 안전성을 갖춘 6L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능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생활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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