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 페스타' 실시..."전기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05 14:11:10
4개 차종 350만원~500만원 할인 혜택 제공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기아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주요 전기차 모델에 대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EV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5일(수) 밝혔다. 이번 EV 페스타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진행된다.


기아는 EV 페스타를 통해 ▲니로 EV 200만원 ▲EV6 150만원 ▲EV9 250만원 ▲봉고 EV 350만원의 제조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4년 생산분에 대해서는 추가 할인까지 진행한다. 


서울특별시 기준으로 EV 페스타를 통해 차량을 구매할 경우, ▲EV6 2WD 19인치 롱레인지 트림 4,058만원 ▲EV9 2WD 19인치 에어 트림 6,560만원 ▲니로 EV 에어 트림 3,843만원 ▲봉고 EV 1톤 2WD 초장축 킹캡 스마트 셀렉션 트림 2,450만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EV6 2WD 19인치 롱레인지 트림의 기존 가격은 5,060만원이지만(세제혜택 후, 개소세 3.5% 기준) ▲EV6 제조사 할인 150만원 ▲24년 생산분 할인 200만원 ▲정부 보조금 580만원 ▲서울시 보조금 60만원 ▲정부 추가 보조금(제조사 할인 비례 보조금) 30만원에 관련 세제 효과를 더해 4,05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EV9 2WD 19인치 에어 트림의 기존 가격은 7,337만원이지만(세제혜택 후, 개소세 3.5% 기준) ▲EV9 제조사 할인 250만원 ▲24년 생산분 할인 250만원 ▲정부 보조금 275만원 ▲서울시 보조금 27만 6천원에 관련 세제 효과를 더해 6,56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니로 EV 에어 트림의 기존 가격은 4,855만원이지만(세제혜택 후, 개소세 3.5% 기준) ▲니로 EV 제조사 할인 200만원 ▲24년 생산분 할인 250만원 ▲정부 보조금 499만원 ▲서울시 보조금 51만 6천원 ▲정부 추가 보조금(제조사 할인 비례 보조금) 34만원에 관련 세제 효과를 더해 3,84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봉고 EV 1톤 2WD 초장축 킹캡 스마트셀렉션 트림의 기존 가격은 4,315만원이지만 ▲봉고 EV 제조사 할인 350만원 ▲24년 생산분 할인 130만원 ▲정부 보조금 1000만원 ▲서울시 보조금 285만원 ▲정부 추가 보조금(제조사 할인 비례 보조금) 100만원에 관련 세제 효과를 더해 2,45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 지역의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아는 '기아 e-라이프 패키지'를 통해 충전, 차량 케어, 중고차 가격 보장 등 전기차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한 혜택을 제공해 편리한 전기차 사용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해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운항 25주년에도 기록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세계적인 항공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운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

2

중동전쟁 역이용 '15조 담합'…8명 중 2명 구속, OCI 김유신·PKC 장영수 영장 기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해진 틈을 타 제품 가격을 담합해 15조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명 중 2명을 구속했다.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OCI 김유신 대표와 PKC 장영수 전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

3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