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카, 똑똑하게 내차 파는 법 소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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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연식 변경 시즌인 연말연초를 앞두고, 타던 차량을 유리한 조건으로 판매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소개한다.

 

연말에서 연초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신차 연식이 바뀌면서 중고차 시세가 조정되는 흐름이 나타난다. 같은 조건의 차량이라도 수요에 따라 예상치 못한 가격 변동이 생길 수 있어, 차량 매각을 고민 중이라면 연식 변경 전에 결정하는 것이 더욱 좋다.

 

▲ <사진=리본카>

 

차량을 팔고 싶지만 연말 모임 등으로 시간이 부족하다면, 비대면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021년 업계 최초로 도입된 리본카의 '내차팔기'는 홈페이지에 차량 정보와 사진만 등록하면 최대 6시간 이내에 견적을 받아볼 수 있으며, 안내된 금액이 마음에 들 경우 즉시 매각까지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리본카 ‘내차팔기’의 가장 큰 장점은 앱 하나로 모든 과정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온라인 매각 과정에서 흔히 겪는 평가사 방문, 현장 흥정, 가격 협상 등의 번거로운 절차를 없애 사진만으로도 견적을 산정하며, 실물 확인 없이도 거래를 완료할 수 있다. 실제 차량 판매 접수 후 8분 만에 거래가 성사된 사례가 있을 정도였다.

 

'내차팔기'는 간편한 과정 외에도, 사전 준비만 잘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매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사진이 견적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인 만큼, 화창한 낮시간에 외관과 실내를 깨끗하게 정돈한 뒤 주요 부위와 옵션을 다양한 각도에서 선명하게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고 이력과 정비 내역도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평소 차량 관리 상태를 보여주는 소모품 교체 기록이나 차량 정비 내역서를 챙겨두고 제출하면 차량 가치가 명확히 입증돼 더욱 좋은 가격을 기대할 수 있다. 정보를 숨기기보다 투명하게 공개할수록 합리적인 평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할인 프로모션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현재 리본카에서는 타사 견적서를 제출하면 최대 20만원을 추가 보상하고, 당일 판매 확정 시에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해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차량 매각 후 리본카에서 직영인증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만원 할인 쿠폰도 함께 지원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차량 구매 당시부터 선루프 등 인기 옵션을 추가하거나 흰색·검정과 같은 선호도 높은 컬러를 선택하면 향후 중고차로 판매 시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제조사 보증기간 만료 전 차량을 판매하는 것 역시 가격 하락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꼽힌다.

 

리본카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차량을 매각할 계획이라면 필요한 정보를 미리 숙지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리본카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내차팔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과 투명한 가격을 제공하고, 앞으로 더욱 스마트한 중고차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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