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쌩맥주, 미국 부에나파크 소스몰점 오픈… 글로벌 외식 시장 공략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4:24:23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주)WD(위벨롭먼트/대표이사 정승민, 최혜성)가 운영하는 브랜드 ‘인쌩맥주’가 미국 부에나파크 소스몰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인쌩맥주 (사진제공=WD글로벌)

 

WD에 따르면 인쌩맥주 부에나파크점은 미국 LA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지역에 위치하며, 한국 특유의 주점 문화와 다양한 안주 메뉴, 살얼음 맥주를 앞세운 ‘K-Beer’ 콘셉트를 현지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식 포차 감성과 트렌디한 메뉴 구성을 통해 현지 한인 고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고객층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인쌩맥주는 감각적인 매장 분위기와 살얼음 맥주, 다양한 안주 메뉴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미국 매장 오픈을 통해 K-주점 문화의 글로벌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WD는 인쌩맥주를 비롯해 레트로 이자카야 콘셉트의 ‘이자카야 시선’, 샤브샤브 다이닝 브랜드 ‘브샤브샤’, 배달 삼겹살 브랜드 ‘정직화벌집삼겹’, 그리고 3D AI 피규어 전문 브랜드 ‘마이미니미’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외식 및 콘텐츠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WD는 이미 다양한 외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1943 미국 버지니아 애넌데일점, 이자카야 시선 뉴욕 맨해튼점, 이자카야 시선 중국 연길점 등이 운영 중이며, 이자카야 시선 미국 조지아 둘루스점과 이자카야 시선 시카고점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WD는 국내에서 검증된 외식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주요 도시에서 매장을 확대하며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최근 K-외식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WD는 해외 시장에서 한국식 주점 문화와 외식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WD 관계자는 “국내에서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과 메뉴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한국 외식 브랜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서 매장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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