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오상헬스케어와 포괄적 사업협력 협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5-31 14:43:58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유한양행은 31일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와 전략적 제휴 및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오른쪽)와 홍승억 오상헬스케어 대표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과 오상헬스케어는 신성장 산업 동력의 발굴과 육성, 기존 사업의 시너지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AI·디지털 헬스케어로 대표되는 신사업 분야 협력, 상호 국내외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판매 확대, 체외진단 제품의 개발·공급·마케팅·인허가 분야 협력 등이다.

양사는 향후 실질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시너지가 나는 사업 영역에서 M&A를 할 때 공동 투자도 계획하고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지난해부터 유한양행과 협력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해 나갈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특히 양사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