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함태호재단,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에 이준수 충북대 교수 선정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0-19 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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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는 22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2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는 농식품 자원의 다양한 생리활성 연구를 통해 기능성 식품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충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이준수 교수가 수상하게 된다.
 

▲ 이준수 충북대 교수 [사진= 오뚜기 제공]

이준수 교수는 국내 농식품 자원의 성분 분석을 통해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atabase)의 질적·양적 성장을 위해 노력했고 유도제처리를 이용해 기능성이 향상된 새싹 채소를 개발해 산업체의 활용을 증대 시켰다.

이 교수는 최근 10년 동안 학술지 논문 총 200편(국제 SCI(E)급 학술지: 94편, 국내 학술지: 106편), 국내특허 3건, 1편의 저서 등의 연구 성과를 이뤘다.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의 시상은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을 대신해 오뚜기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가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967여명의 대학생에게 65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식품관련 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총 21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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