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보안협회, 엠트리홀딩스와 항공보안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5:01:34
K-항공보안산업 글로벌화 전력 … 역량 강화로 공동 성장 구축
“산업 성장 확산 속도 높이는 전환점”…“항공보안산업 성장 파트너 길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와 (주)엠트리홀딩스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항공보안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동반 성장의 길로 들어섰다.

 

(사)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항공보안산업 환경 속에 국내 관련 산업 성장에 전력을 다하며 확장성을 더하게 됐다.

 

▲(사)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와 (주)엠트리홀딩스가 20일 항공보안협회 본사에서 항공보안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 우측 두 번째 박재완 항공보안협회장, 좌측에서 두 번째 김종열 엠트리홀딩스 대표이사)

 

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와 (주)엠트리홀딩스는 20일 오전 협회 본사(강서구 공항동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내 항공보안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기관으로서 상호 호혜의 원칙에 따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항공보안협회와 (주)엠트리홀딩스는 양측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을 꾀하는 동시에 미디어 홍보 및 콘텐츠의 구체적인 협력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로 협의해 나기로 했다.

 

또 K-항공ㆍ공항보안 장비 및 K-드론ㆍ안티드론 전시회 등을 공동 주관 하는 것 외 ▲국제 세미나 개최 ▲K-항공보안 글로벌 사업 ▲K-보안장비 해외 수출 업무 등에 관해 (주)엠트리홀딩스는 연구 사업 및 홍보 플랫폼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타 상호공동 이익 창출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재완 항공보안협회 회장은 “협회는 K-항공보안의 글로벌화를 위해 국제 행사 개최는 물론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K-보안장비 및 시스템 수출, 동남아 등 항공보안 취약국가의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엠트리홀딩스와의 협약은 이러한 노력에 전문적인 홍보와 기획 역량이 더해져 글로벌 확산의 속도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종열 엠트리홀딩스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파트너 관계가 맺어진 사단법인 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와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성장을 구축해 나가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본사가 보유한 홍보와 마케팅 전략 전문성을 기반으로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대한민국 항공보안협회는 ‘미래항공보안포럼’에서, 국산 항공보안장비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테스트 베드(Test Bed) 실증 운영과 국제 표준화 로드맵 수립을 병행하는 이중 전략을 제안하며 국산 항공보안장비를 해외 수출형 모델로 확산시키겠다는 추진 일정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전략 발표는 한국 항공보안기술의 국제화와 제도화에 대한 실천적 전략이 공개된 첫 사례여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항공보안협회는 캄보디아 민간항공청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공항 내 파일럿 테스트 베드를 운영하고, 한국 장비의 성능을 실증한 후 정식 납품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검토 하는 등 수출형 생태계 구축과 K-항공보안장비의 위상 제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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