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창립 18주년 맞아...‘안전 최우선’ 다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4:56: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이 창립 18주년을 맞이해 ‘안전 최우선’에 대한 전사적 의지를 다졌다.

 

에어부산은 오는 31일 창립 18주년을 맞이해 부산 강서구 본사 사옥에서 사내 기념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에어부산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자 및 우수직원 등 130여 명의 직원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지난 1월 기내 화재 대응으로 헌신한 임직원들에게도 노고에 대한 상패와 포상이 전달되었다.

 

▲ [사진=에어부산]

 

이날 정병섭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18년간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회사의 세 가지 핵심 가치를 강조했다.

 

가장 첫 번째로 “‘안전운항’은 우리의 기본이자 시작이며, 안전 위해요인을 지속 발굴 및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안전목표를 달성하고 ‘자율 보고’가 안전문화로 정착되도록 전사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안전 최우선에 대한 중요성을 재강조했다.

 

이어 “‘산업안전’은 나와 동료들을 보호하겠다는 가족들과의 약속”이라며, “근무 현장에 있는 산업안전 규정과 작업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고, 마지막으로 ”‘정보보안’은 안전을 통해 쌓아 올린 고객과의 신뢰이니, 정보 유출 방지 등 일상 속 업무에서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고객과 회사 전체의 치명적 손실 방지를 위해 각별히 책임과 노력을 다하자“라고 전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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