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새해 첫 차종 할인…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콜로라도 집중 혜택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4:57:25

[메가경제=정호 기자] 쉐보레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6일 GM에 따르면 먼저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선수금 50% 조건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된다.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30만 원 현금 지원과 함께 36개월 4.0%, 60개월 4.4% 이율의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생산 시기에 따라 최대 3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이 추가된다.

 

▲ <사진=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2026년형 모델 역시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30만 원 현금 지원과 함께 36개월 4.4%, 60개월 4.9% 할부 조건이 적용된다. 2025년 4월 이후 생산된 재고 차량에는 3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이 더해진다.

 

픽업트럭 콜로라도(2024년형)는 할인 폭이 가장 크다. 일시불 구매 시 800만 원이 할인되며,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부 프로그램은 36개월 4.5%, 60개월 4.9%, 72개월 5.3% 조건으로 운영된다.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는 2025년형 기준 일시불 구매 시 최대 200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신규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36개월 4.0%, 60개월 4.5%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콤보 프로그램 선택 시에는 300만 원 할인과 함께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유류비 지원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쉐보레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로열티 재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5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전시 기간에 따라 최대 2%의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쉐보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새해 첫 달부터 주요 차종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조건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