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환경부 장관상 수상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0 15:08:00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SK증권이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24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녹색경영과 녹색금융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상을 부여했다. SK증권은 금융배출량을 포함한 탄소 배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SK증권]

 

실제 SK증권은 ‘2050 넷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까지 환경경영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정립 중이다.

 

뿐 아니라 기후 변화 관련 정보 공개 협의체(TCFD), 유엔환경프로그램 금융계획(UNEP FI),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자연자본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 등 주요 국제 이니셔티브에 적극 참여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증권사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받은 후 TCFD Report, IFRS S2 Report 등을 꾸준히 발간하며 기후공시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이다.

 

정준호 SK증권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저탄소 경제 전환을 목표로 환경경영을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한 SK증권의 노력을 인정받은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더욱 넓히며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국 경제 ‘안도 속 첩첩산중’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무차별적 상호관세 부과 정책이 미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으면서 한국 경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까지 끌어올리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은 법적 근거를 잃었으나, 미국 측이 즉각 대체 카드를 꺼내 들면서 우리 수출 전선

2

'유통 대모' 신격호 장녀 신영자 의장 향년 85세 별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재계에 따르면 신 전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 의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의 장녀로, 1942년 10월 16일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노

3

에어로케이항공,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 후원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 생활체육 행사 지원에 나섰다. 참가자 지원을 위해 생수 2000병을 후원하고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항공 노선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임직원들도 직접 대회에 참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