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넣고 포인트 챙긴다”…웰컴저축銀, 최대 1만2000머니 혜택 제공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5:08:58
웰컴머니로 적금 납입 시 충전금액 2% 추가 적립
‘웰뱅 워킹 적금’ 최고 연 8% 금리 제공
이세돌 모델 기용하며 디지털 금융 브랜드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한 적금 혜택 강화에 나섰다. 적금 금리에 더해 포인트 성격의 ‘웰컴머니’를 추가 제공하며 고객 체감 혜택 확대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웰컴페이 앱에서 충전해 사용하는 ‘웰컴머니’로 정기적금을 납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1만2000머니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 최대 1만2000머니 혜택 제공 이미지 [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머니는 웰컴페이먼츠가 운영하는 간편결제 앱 ‘웰컴페이’에서 사용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이다. 1머니는 1원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카페·외식·편의점·문화생활 등 다양한 제휴 가맹점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웰컴머니 전용계좌 충전 금액의 2%를 추가 웰컴머니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월 20만원씩 세 차례 충전해 적금 납입에 활용하면 회차당 4000머니씩 최대 1만2000머니를 받을 수 있다.

대상 상품은 ‘웰뱅 워킹 적금’과 ‘웰뱅하자 정기적금’이다. ‘웰뱅 워킹 적금’은 걷기 목표 달성과 자동이체 실적 등을 충족하면 최고 연 8% 금리를 제공하는 12개월 만기 상품이다. ‘웰뱅하자 정기적금’은 자동납부와 입출금통장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5.5% 금리를 제공하며 최대 24개월까지 가입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적금 상품의 금리 혜택과 웰컴머니 추가 제공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에 적극적인 저축은행 중 하나다. 모바일 플랫폼 ‘웰뱅’을 중심으로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왔으며, 간편결제와 생활금융을 결합한 플랫폼 전략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둑기사 출신 방송인 이세돌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AI·디지털 금융 이미지를 강화하고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전략적 사고와 도전 이미지를 강조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디지털 금융 브랜드 인지도 제고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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