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LCK 팬 위한 '우리 WON하는 적금' 출시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1 15: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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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팬들을 대상으로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WON하는 LCK 적금’을 7월 12일부터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LCK를 꾸준히 후원 중이다.

 

▲ 우리은행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팬들을 대상으로 '우리 WON하는 LCK 적금'을 판매한다. [사진=우리은행]

 

이 적금은 우리WON뱅킹을 통해 LCK 서머 시즌이 마무리되는 8월까지 5만좌 한정으로 판매되며, 적금 만기는 12주로 매주 최대 5만원까지 입금 가능하다.

 

제공되는 금리는 기본금리 3%에 우대금리 7%로 최고 연 10%이며, 우대금리는 우리WON뱅킹 내 상품 가입 및 이벤트 참여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5%p와 우리카드 사용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2%p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은행은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총 100장의 LCK 결승전 초대권을 제공하며, 선택한 팀의 경기 성적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우리WON뱅킹 이벤트페이지 및 LCK 전용 페이지인 ‘WON하는 LC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인 LCK리그의 메인스폰서로서 LCK를 응원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LCK 리그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벤트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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