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렸더니 기부가 따라왔다"…삼천리 모터스, 어린이 523명과 만든 특별한 10주년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5:27:53
  • -
  • +
  • 인쇄
출품작 1점당 1만원 적립…총 673만원 기부, 미래세대와 나눔 가치 실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어린이 그림대회와 연계한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회사는 참가 어린이들의 그림 한 점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 삼천리 모터스 제7회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삼천리]

 

삼천리 모터스는 지난 13일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와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공모했으며, 총 523명이 참여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품작 1점당 1만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523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전달됐다.

 

여기에 대상 4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10만원(6명), 10주년 기념상 5만원(6명) 등 수상자 이름으로 총 150만원의 추가 기부도 이뤄졌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BMW 주니어 캠퍼스 프로그램도 열렸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동차에 적용된 과학 원리와 친환경 기술을 체험해 차량 구조와 작동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삼천리 모터스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BMW 신차 및 인증중고차(BPS)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차량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프리미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총리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물류 거리등가제’ 도입 건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중앙정부의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주의 물류 주권 확보와 대형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직접 소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성곤 당선인은 15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국토대전환 관련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지역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

2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 예비신탁사 지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예비신탁사로 선정됐다.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탁방식 재건축 추진에 나서면서 사업 안정성과 속도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비신탁사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3

한국투자증권, 카카오뱅크서 적립식 발행어음 서비스 출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적립식 발행어음 서비스를 선보였다. 정해진 날짜에 자동으로 발행어음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 자산 형성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적립식 발행어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적립식 발행어음은 매월 지정한 날짜에 발행어음 상품에 자동 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