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서울숲에 세번째 '깨비정원' 조성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5: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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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KB증권은 지난 1일 열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세 번째 기업동행정원인 '깨비정원 in 서울숲(이하 깨비정원)'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뚝섬 한강공원(1호), 2025년 보라매공원(2호)에 이어 올해 서울숲에 조성된 '3호 깨비정원'은 KB증권이 3년째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사진=KB증권]

 

'깨비정원'은 서울숲의 기존 키 큰 나무숲을 보존하며 그 정취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숲의 녹음과 대비되는 KB금융그룹의 상징색인 노란 벤치를 곳곳에 배치하고, KB증권 대표 투자 플랫폼인 'KB마블(깨비마블)' 앱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해 공간의 상징성을 더했다. 시민들이 숲의 기운을 느끼며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겹겹이 쌓인 포장 공간을 조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KB증권은 박람회에서 3일간 별도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깨비정원' 방문 인증샷 이벤트와 빈칸 퀴즈를 통해 가드닝 체험용 '씨앗키트'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그리고 시민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시작한 깨비정원이 어느덧 세 번째를 맞이해 기쁘다"며 "숲 속에 마련된 '깨비정원'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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