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창업주 이중근 회장, 캄보디아서 국가 훈장 받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4-24 15:52:35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부영그룹은 창업주인 이중근 회장이 24일 캄보디아 훈센 총리로부터 캄보디아 왕국 최고 훈장인 국가 유공 훈장(Medal of National Merit)을 받았다고 밝혔다.

 

▲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오른쪽)이 캄보디아 국가 유공 훈장을 받았다. [사진=부영 제공]


이 회장은 그동안 캄보디아 국가 발전과 한·캄보디아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받게 됐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에 교육용 디지털 피아노 3000여대와 전자칠판 4만여개를 기증했고, 초등학교 건립기금 약 750만달러를 비롯해 태권도 센터 건립 및 발전기금으로 약 55만 달러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200대(883만 달러 규모)를 기증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브랜드지수’ 장항준부터 최태성까지, 빅데이터 1억 5758만 건 분석 결과 공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1위에 장항준이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일상에서 축적되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2

공정위 칼날 더 매서워진다... 유통대기업 ‘과징금 폭탄’ 비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대형 유통업체를 둘러싼 공정거래 규제 리스크가 한층 커질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산정 방식을 대대적으로 손질하면서 그동안 위반금액 산정이 어려운 사건에서 사실상 ‘과징금 천장’ 역할을 했던 정액과징금 체계가 크게 축소되기 때문이다.특히 위반금액을 산정하지 못하더라도 해당 거래의 ‘관련 납품대금’

3

현대건설, 9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분양…1393실 규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9월 서울 송파구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복정역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의 첫 주거단지다.현대건설은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THE GRID)’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된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