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S&P 연감 선정·DJ BIC 13년 연속 편입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5:54: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경쟁력을 재차 입증했다.

 

코웨이는 ‘2026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Sustainability Yearbook)’ 멤버로 선정됐으며, 13년 연속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편입됐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코웨이]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의 재무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는 59개 산업군,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848개 기업이 연감 멤버로 선정됐다.

 

코웨이는 가정용 내구재 산업군 내 상위 15%에 오르며 2년 연속 연감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600개 기업 중 상위 20%에 포함되며 DJ BIC 지수에 13년 연속 편입됐다.

 

특히 에너지 및 폐기물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 안전보건 관리, 개인정보보호 등 주요 항목에서 전반적인 평가 개선을 이뤄낸 점이 주목된다.

 

코웨이는 2021년 ESG위원회 신설 이후 탄소중립 경영체계 구축, 지속가능 성장, 투명한 거버넌스 운영을 3대 전략 축으로 삼고 전사 차원의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자원순환 시스템 ‘Closed-loop’를 기반으로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회 부문에서는 파트너사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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