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전주에코시티 내 대규모 키즈테마파크 오픈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2-20 16:02:53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포레나 전주에코시티 상업시설에 유치한 대규모 키즈테마파크 '너티차일드월드 전주점'이 최근 오픈해다고 20일 밝혔다.


포레나 전주에코시티는 ㈜한화 건설부문이 전주시 덕진구 전주에코시티 내 건설한 주상복합으로 지난 5월 입주했다. 

 

▲포레나 전주에코시티에 들어선 너티차일드월드 전주점. [사진=한화 건설부문]

너티차일드월드 전주점은 포레나 전주에코시티 상업시설 1층에 1,768㎡(약 534평) 규모로 들어서 키 테넌트(핵심 점포) 역할을 하고 있다. 

너티차일드월드는 종합 테마파크 기업인 디앤지컴퍼니의 유명 키즈테마파크 브랜드 '너티차일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개념이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영유아와 유아, 주니어까지 수용하는 통합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너티차일드월드 전주점은 기존의 키즈카페와 차별화된 다양한 어트랙션(놀이시설)을 제공한다. 우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대형 슬라이드존을 비롯해 다양한 회전과 고도의 변화가 있는 카트레이싱 시설이 도입되었다. 또한 공중 통로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는 스카이 워크, 20m 상당의 짚라인, 차별화된 트램펄린 시설, 편백나무존과 영유아존 등이 설치되어 있다. 그 외에도 클라이밍존, 웨이브존, 볼풀존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다.

너티차일드월드를 운영하는 디앤지컴퍼니는 너티차일드 키즈테마파크를 비롯해 C27, 도넛킬러, 번트커피 등 다양한 F&B(식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 테마파크 기업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5월 상업공간의 키 테넌트 유치 및 복합개발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디앤지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디앤지컴퍼니의 김동관 대표는 "너티차일드월드 전주점은 멀티 레벨 레이싱 트랙처럼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어트랙션을 도입한 대규모 실내 테마파크"라며 "전주시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대규모 키즈테마파크의 집객효과로 지역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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