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행 서비스 강화를 위해 유엔젤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7 16:03:3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모두투어는 여행 서비스 강화를 위해 모바일 네트워크 및 미디어 솔루션 기업 유엔젤과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과 유엔젤 유지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모두투어, 여행 서비스 강화를 위해 유엔젤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유엔젤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 eSIM 데이터 스토어 '로밍도깨비'는 다양한 해외 데이터 상품(올데이 무제한, 데이터 종량제 등)을 손쉽게 비교·구매할 수 있다. 최근 누적 이용자 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해외여행의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는 △해외 로밍 데이터 서비스를 결합한 제휴 여행 상품 개발 및 운영, △공동 마케팅 캠페인, △자사 홈페이지·SNS 연계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 고객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해외 로밍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유엔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지원 유엔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해외 여행자들에게 더욱 원활한 연결성과 편리한 데이터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모두투어와의 협력을 통해 여행 중에도 끊김 없는 서비스와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