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플렉스지와 ‘내통장결제’ 도입 확대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6:31:2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커머스 IT 솔루션 기업 ‘위드소프트’와 손잡고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내통장결제’를 소상공인들에게 적극 알린다고 30일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위드소프트의 쇼핑몰 구축 솔루션 ‘플렉스지’에 계좌 기반 결제수단 ‘내통장결제’ 도입을 완료하고 쇼핑몰 사업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플렉스지는 누구나 간편하게 쇼핑몰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이커머스 솔루션이다.

 

▲ [사진=헥토파이낸셜]

 

헥토파이낸셜의 내통장결제는 고객이 본인 계좌를 최초 1회 등록하면 이후 PIN번호만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한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다. 계좌이체 기반의 현금 결제수단으로, 신용카드 대비 높은 소득공제율을 적용 받을 수 있어 계획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최근 트렌드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금융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Filer)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내통장결제 서비스를 쇼핑몰에 도입하면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일 단위의 짧은 정산주기와 타 결제 수단 대비 높은 수수료 효율을 통해 쇼핑몰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도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양사는 내통장결제 도입률을 높이기 위해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지에서 내통장결제 도입을 신청하고 오픈까지 완료한 사업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대고객 마케팅 캠페인에 활용할 수 있는 플렉스지 CRM(고객관계관리) 포인트 10만 캐시를 제공한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플렉스지와의 협업으로 보다 다양한 쇼핑몰로 내통장결제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솔루션 공급을 통해 사업자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4조 증자에 120% 베팅”…한화, ‘태양광 승부수’ 통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화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120% 초과 청약으로 참여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강한 투자 의지를 재확인했다. 재무구조 개선과 태양광 중심 성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9일 SK증권에 따르면 한화는 자회사 한화솔루션이 추진하는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120% 참여를 결정했다. 납입

2

“아세안 인재 키운다”…현대차 정몽구 재단, 고려대와 3년 더 간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과 손잡고 한-아세안 협력을 이끌 차세대 전문 인재 육성에 다시 나섰다.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학계·국제기구·정부·비즈니스 등 4대 진로 트랙을 구축해 아세안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글로벌 리더를 체계적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8일 서울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고려대 아

3

오리온, ‘초코송이 말차’ 정식 출시 결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은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된 이후 단기간에 100만 개가 완판됐다. 오리온은 말차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맛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고객센터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상시 판매를 요청하는 소비자 의견이 지속적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