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뉴욕한인예술인연합과 스폰서십 체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16:34:3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은 뉴욕한인예술인연합(KANA, Korean Association of New York Artists)과 연간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뉴욕 팝업키친 이벤트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KANA는 2012년 뉴욕에서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아티스트·디자이너·셰프 등 한인 창작자들과 함께 전시, 강연, 팝업 다이닝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인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성장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요리를 예술의 하나로 확장해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세대와 문화를 잇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아워홈]

 

지난 7월 24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준범 아워홈 마케팅 부문장과 김현성, 김혜원 KANA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워홈은 KANA 주관 행사와 활동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특히 한식 HMR과 케이터링, 한식 다이닝 등 식음 분야에 대한 독점 권한을 확보했다. 

 

아워홈은 스폰서십 기간동안 KANA에서 주최하는 키친 행사에 제품 및 식재료 지원 등을 통해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알린다. 첫 번째 행사로, 2일 KANA가 뉴욕 브리오슈 레스토랑에서 개최한 “Zest of Jeju” 팝업키친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4코스 한식 정찬으로 구성되었으며,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KANA요리팀 셰프 11인이 ‘제주’에 대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아워홈은 앞으로도 KANA와의 협업을 확대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글로벌 교류를 강화하고, SNS 채널과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를 제고하고, 해외 유통망 확장과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문화예술과 식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파트너십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한식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협력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로드 오브 히어로즈’ 흥행 신화 역사 속으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중견 게임사 클로버게임즈가 결국 법원 문을 두드리며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대표작 로드 오브 히어로즈로 한때 국내 모바일 RPG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회사가, 신작 부진과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다는 점에서 업계 충격이 적지 않다.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윤성국 클로버게임즈 대표는 지난 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관

2

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연다…‘별빛 라이브’ 전국 매장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3

유가 급등에 ‘3단계 조기 가동’…에어로케이의 친환경 운항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륙 전 지상 이동부터 착륙 후 게이트 도착까지 전 구간에 걸쳐 친환경 운항 절차(Green Operating Procedures)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지난 2024년 2월 1단계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