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면소, 가을 신메뉴 선봬…낙지·해산물·버섯 메뉴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6:37: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가을 신메뉴를 출시한다.

 

제일제면소는 가을 시즌 콘셉트로 ‘풍요로운 계절의 맛, 가을 산해진미’를 내걸고 낙지와 해산물, 버섯 등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 [사진=CJ푸드빌]

 

대표 메뉴는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와 ‘얼큰 버섯 소고기 전골’이다.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는 통낙지 한 마리와 가리비, 새우, 바지락 등을 담은 메뉴다. 해산물과 국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얼큰 버섯 소고기 전골은 해물육수에 8가지 버섯과 소고기를 넣고 특제 얼큰 양념을 더했다. 식사와 함께 저녁 술자리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인 메뉴로는 ‘가을맞이 2인 세트’를 선보인다.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 얼큰 샤브 칼국수, 충청도식 육전으로 구성했다.

 

1인용 ‘가을 산해진미 한상’은 계절 냉채, 시즌 칼국수, 충청도식 육전, 감태 오란다, 오미자차 등을 제공한다.

 

저녁 모임을 위한 ‘가을 풍류 자리’ 세트도 마련했다. 얼큰 버섯 소고기 전골과 해물 미나리전,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K증류주 ‘jari(자리) 문배술 24’로 구성했다.

 

전통주 메뉴도 추가한다. ‘계절 전통주 샘플러’를 비롯해 오미자 막걸리, 전통주 칵테일 ‘가을 머문 자리’, ‘가을 은은하계’ 등을 선보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며 “식사부터 모임까지 제일제면소에서 계절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오는 2030년까지 뚜레쥬르 글로벌 매장 1000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학교' 유럽 첫 진출…프랑스서 한국어로 배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의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 ‘미래 모빌리티 학교(Future Mobility School)’가 유럽에 처음 진출한다. 프랑스 현지 학교에서 전동화·수소·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교육하고, 처음으로 한국어 교보재까지 활용해 기술 교육과 한국 문화 확산을 동시에 노린다. 현대차는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2

중증근무력증 '눈 증상' 뒤 전신화…항체·RNST 갈랐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눈꺼풀이 처지거나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증상으로 시작한 중증근무력증 환자 가운데 일부는 이후 팔다리 근력 저하나 삼킴·호흡 장애 등을 동반하는 전신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병 초기 2년 안에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눈 증상만으로 상태를 판단하기보다 관련 검사를 통한 추적관찰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

3

추석 귀성길 전 '차량 건강검진'…현대차·기아 등 5개사 무상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대자동차·기아·한국지엠·르노코리아·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전국 서비스망을 활용한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 장거리 이동이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주요 부품을 사전 점검해 사고 위험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국내 자동차 제작사들과 함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