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성가자선회', 사회복지의날 대통령표창 수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7 16:42:10

[메가경제=주영래기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중심 자선단체인 성가자선회가 ‘제24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회복지의 날 유공 표창은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에 사회복지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여 선정·시상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 '성가자선회'가 사회복지의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사진=부천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성가자선회는 부천성모병원 교직원이 1984년 3월 14일 자발적으로 설립한 자선단체로, 40년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해외 취약계층 등 가장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의료비, 장학금, 생계비, 재활보조비등 다양한 사랑의 나눔을 꾸준히 펼쳐왔다.

부천성모병원 성가자선회가 진행해온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및 건강검진 지원, 초등학교 방문 보건교육, 응급치료 및 외래 검사비 지원, 취약여성청소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취약계층 산모·영아 치료비 지원, 위기·가출청소년 의료지원, 북한이탈주민 및 제3국 출생자녀 의료지원 등이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약 청소년 대상 장학금 지원, 보호종료청소년 자립지원금 지원, 계절별 생계물품 지원, 해외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및 환자 초청 치료, 의료 낙후 국가 의료진 초청 연수, 재난지역 성금 기부 등 매순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세심하게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성가자선회의 여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와 여러 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3차례에 걸친 부천시장 표창을 비롯하여 다수의 유관 기관으로부터 감사장과 표창을 수여받아왔고, 금번 대통령표창까지 수상하게 됐다.

부천성모병원 성가자선회 이해남 회장(산부인과 교수)은 “40년간 이어진 부천성모병원 교직원의 사회공헌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천성모병원 성가자선회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안전망과 복지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2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3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서민과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저축은행중앙회는 오화경 회장이 5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