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비교하기’ 출시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8 17:03:21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주택담보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 이미지=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는 고객이 카카오뱅크를 포함하여 다양한 제휴 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한 번에 조회하고, 한도와 금리 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제 1금융권을 포함해 보험사 및 저축은행 등 제 2금융권, 온라인 투자연계업체까지 다양한 금융사가 입점했다. 제휴사의 처분조건부 · 후순위 · 오피스텔 · 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도 한눈에 비교 가능하다.

 

대출 상품을 비교하려는 고객은 ‘주택담보대출 비교하기’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챗봇을 통해 대출 용도와 주소, 연소득, 주택 보유 수 등의 정보를 대화하듯 빠르고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다.

 

각 상품의 상세 페이지에서는 우대금리 등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의 ‘대출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제휴사의 앱으로 이동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앱 내에서 즉시 서류 제출 단계를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비교하기 제휴 금융사를 지속 늘려감으로써 대출을 필요로 하는 고객의 선택권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원…'적자전환'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2026년 1분기 매출 585억원, 영업손실 174억원, 당기순손실 15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891억원)대비 34.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신규 프로젝트 개발 및 지식재산권(IP) 성장을 위한 투자 지속으로 영업 손실폭이 확대됨에 따라 '적자전환'했다. 이번 분기 쿠키런

2

코레일, 국가 R&D사업 본격 추진 ‘고속열차 차륜(바퀴) 자동검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내기술로 철도차량의 차륜 결함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명동호텔에서 ‘철도차량 차륜 자동검사시스템’ 기술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추진, 기술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수행주체는 한국철도공사 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3

에스알 수서승무센터, 부정승차 예방·여객운송약관 고객 캠페인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열차 부정승차 예방 및 여객운송약관 알리기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8일 열린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강화된 열차 내 부가운임 기준 등 여객운송약관 개정사항을 SRT 이용객에게 안내하고, 정당한 승차권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에스알 수서승무센터 등 임직원들은 이날 수서역 맞이방과 승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