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 발전 기여로 후원기업 인증패 수상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7:15:39
"안보 군만의 몫은 아니다"…우 회장, 민간 한미동맹 가교 역할
한화·SK 이어 후원기업 인증…글로벌 협력 보폭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한미동맹 강화와 민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미동맹재단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받았다.

 

SM그룹은 우 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후원기업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 SM그룹 우오현 회장(왼쪽)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지난 16일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후원기업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재단 활동과 한미동맹포럼 등 관련 사업을 지원해온 기업에 수여하는 인증이다. 한미동맹재단은 그동안 한화, SK 등 주요 후원기업에도 해당 인증패를 전달해왔다.

 

SM그룹은 한미동맹재단 활동 후원과 함께 한미동맹포럼 지원, 주한미군전우회 부인단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한미 간 민간 교류 확대에 힘을 보태왔다.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탑스텐 강릉을 교류 프로그램 숙소로 제공하며 한미 관계 증진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은 SM그룹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한미 간 우호 협력 확대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우오현 회장은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안보와 한반도 평화를 지켜온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부와 군뿐 아니라 기업과 민간의 역할도 중요하다. SM그룹도 한미동맹 발전과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2

장한별, '무명전설' 3위 이어 '팬심이 만든 선한 영향력 발휘'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장한별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장한별은 팬덤 플랫폼 스타투에서 진행된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생계비 지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이어온 뒤 MBN '무명전설' 최종 3위에 오르며 새로운

3

우성빈 기장군수, 추석 앞두고 기장시장 민생 행보…“업무추진비 20% 삭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점검에 나선 우성빈 기장군수가 군수 업무추진비를 20% 삭감하고 명절용 전시성 예산 집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단체장 중심의 선심성 지출을 걷어내고 민생 복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부산 기장군은 18일 우성빈 군수가 대표 전통시장인 기장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면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