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4월 국제선 탑승률 92.1%…2개월 연속 국적사 1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7:14: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국적 항공사 가운데 국제선 탑승률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의 4월 국제선 탑승률은 약 92.1%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국적 항공사 평균 국제선 탑승률(약 88.4%)보다 3.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은 앞서 지난 3월에도 약 94%의 국제선 탑승률을 기록하며 국제선 취항 이후 처음으로 월간 탑승률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따라 2개월 연속 국적 항공사 최고 수준의 국제선 탑승률을 유지하게 됐다.

 

회사는 지난해 국제선 취항 이후 일본과 베트남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확대해왔다.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와 안정적인 운항 품질을 기반으로 꾸준한 고객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국제선 취항 초기임에도 많은 고객들이 파라타항공을 선택해준 덕분에 2개월 연속 높은 탑승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지난달 23일 국토부의 운수권 배분 결과, 인천~선전·청두·충칭 등 3개 중국 노선 운수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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