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컴투스, '레벨 업 프로젝트' 진행...조직문화‧직원경험 향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9-24 17:25:41
  • -
  • +
  • 인쇄
포괄임금제 폐지, 직원 연봉 인상, 리더십 캠페인 등

게임빌과 컴투스가 조직문화향상을 위한 ‘레벨 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게임빌·컴투스는 올해 상반기에 포괄임금제 폐지, 직원 연봉 평균 800만 원 이상 인상 등을 실행한 데 이어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레벨 업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가고 있다.

 

▲ 게임빌과 컴투스가 조직문화 향상을 위해 '레벨 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은 사내 직원용 카페 '힐링'과 식당 '쿠킹'의 모습. [사진=게임빌 제공]

 

임직원들의 일상 공간을 업그레이드하는 것뿐만 아니라 리더십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경험을 향상한다는 목표다.

직원 경험이란 사내 소통, 협업, 평가 등 조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겪는 다양한 요소들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최근 MZ 세대의 일자리 선택이나 기업 성장의 필수 조건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임직원들을 위한 카페 ‘힐링’의 새단장 공사가 마무리됐다. 새롭게 문을 연 사내 카페에서는 취향에 따라 커피 원두를 선택할 수 있고, 신설된 베이커리 코너를 통해 하루 2차례 갓 구운 빵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임직원들이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카페 내 텀블러 세척기도 새롭게 도입했다. ESG플러스위원회 활동을 계기로 조직 문화의 세부적인 사항들도 ESG 경영방침에 부합하도록 진행되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로템, 美 안두릴 손잡고 'AI 전장' 뛰어든다…무인로봇·드론 전투체계 본격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로템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MUM-T)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안두릴(Anduril)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안두릴과 손잡고 미래 전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유·무인복합(MUM-T)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차·

2

"서울에 온 퐁피두"…한화, 개관전 티켓 오픈으로 '예술 소비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5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개관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6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며, 퐁피두센터 소장품을 중심으로 큐비즘의 전개 과정을 폭넓게 조망하는 전시다. 관람객은 퐁피두센터 한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대별

3

현대모비스, 전기차 심장 직접 만든다…'풀라인업 PE시스템'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핵심 구동부품인 PE(Power Electric)시스템 라인업을 확대해 글로벌 전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성능 250킬로와트(kW)급에 이어 범용 160킬로와트급, 소형차용 120킬로와트급까지 독자 개발에 나서면서 소형 모빌리티부터 고성능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풀라인업 체제’ 구축이 가시화됐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