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 부부와 수해 복구 성금 4억 기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8-15 17:44:45
  • -
  • +
  • 인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 의연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김봉진 우아DH아시아 의장도 배우자 설보미 씨와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 우아한형제들 CI


앞서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3월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의 보험료를 지원하기도 했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풍수해보험 가입을 통해 이번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이 보상받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풍수해보험은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 대부분을 부담하고 나머지를 가입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아한형제들은 내달부터 지원 대상을 지자체별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실의에 빠진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성금을 기부했다"며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트랜시스, 미국서 미래 모빌리티 공간 콘셉트 공개
[메가경제=정호 기자]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 현대트랜시스가 ‘순환(Circular)’을 핵심 키워드로 한 미래 모빌리티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폴트로나 프라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프로젝트인 ‘순환형 모빌리티 시스템(Circular Mobility System

2

하이트진로, 발포주 1위 '필라이트' 역대 최고 출고량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4천만 캔(350mL 기준)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기준 누적 판매량은 26억6천만 캔으로, 27억 캔 돌파를 앞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

3

삼성SDS, '기업 맞춤형 AI 풀스택 전략·글로벌 기술 협력 비전' 발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SDS는 잠실캠퍼스 마젤란홀에서 '엔터프라이즈 AI 커넥트 2026' 세미나를 열고, 기업 맞춤형 AI 풀스택 전략과 글로벌 기술 협력 비전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기업 환경에서의 AI 도입 전략과 실제 운영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