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칠구백순대&순대국, 33호점 ‘부천역점’ 오픈…수도권 거점 확대 가속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8:00:14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백순대 전문 브랜드 정칠구백순대&순대국이 최근 33호점 ‘부천역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수도권 핵심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정칠구 백순대 제공

 

이번에 문을 연 부천역점은 유동 인구가 풍부한 입지에 자리 잡아, 오픈 초기부터 식사 고객과 저녁 주류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며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백순대볶음과 순대국을 중심으로 한 간결한 메뉴 구성과 빠른 조리 시스템 덕분에 회전율이 높고, 테이블 운영 효율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다.

 

정칠구백순대&순대국은 기존의 자극적인 양념 중심 순대볶음과 달리, 고소한 들깻가루 풍미가 살아 있는 백순대를 주력 메뉴로 내세워 차별화를 이뤘다. 담백한 맛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점심 식사부터 저녁 술안주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본사에서 제공하는 표준화된 레시피와 운영 시스템을 통해 매장 간 맛의 편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가맹점 확대의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신규 창업자뿐 아니라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자영업자들에게도 부담을 낮춘 운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정칠구백순대 브랜드 관계자는 “부천역점 오픈을 통해 부천역 상권에서도 정칠구백순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이어가며, 정칠구백순대&순대국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가맹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정칠구백순대&순대국은 33호점 부천역점을 포함해 수도권 각지에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가맹 및 매장 오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스테키마' IV제형 허가 추가 획득…日 IBD 시장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정맥주사 제형 허가를 확보하며 염증성 장질환(IBD) 시장 공략에 나섰다. 크론병 적응증까지 확보하면서 일본 내 제품 경쟁력과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의

2

“야구장 아닌 극장으로”…CGV, LG·두산전·NC·한화전 생중계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GV가 프로야구 경기의 극장 생중계를 통해 관람 경험 다변화에 나선다. CGV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두산전은 CGV강변, 구로 등에서 상영되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되는 NC·한

3

어센드미디어, AI 시대 선제 대응…'AEO·GEO' 상품 런칭, 자체 AI툴 및 자동화 솔루션 도입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대행사 어센드미디어가 생성형 AI 검색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마케팅 상품과 AI 업무 솔루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021년 창립 이후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온 어센드미디어는 2025년 기준 매출액 138억 원, 취급액 460억 원, 클라이언트 수 1282개를 기록하며 중견 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