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디어푸드, 신선육 브랜드 '육백점' 출시..."유통단계 최소화"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09 18:33:50
  • -
  • +
  • 인쇄

동원디어푸드는 중간 유통단계를 최소화한 소비자 직접 판매(D2C) 신선육 브랜드 '육백점'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육백점은 국내산 한우와 한돈을 비롯해 미국, 호주 등 다양한 산지의 고기를 취급하는 신선육 브랜드다. 

 

▲ 동원디어푸드 제공


축산 전문가가 전국의 농가로부터 적접 엄선한 고기로, 중간 유통 경로 없이 자사 온라인몰 '동원몰'과 ‘더반찬&’을 통해 판매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 축산물의 경우 '농장-도축장-육가공-도매-소매' 등의 복잡한 유통 단계를 거치는 반면에 육백점은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홈푸드 산하 축육부문이 보유한 자체 육가공장과 전국 유통망 등을 활용해 모든 유통 단계를 직접 관리한다.

이를 통해 중간 유통단계가 줄어 단가를 낮출 수 있는 설명이다.

육백점이 취급하는 한우와 한돈은 ‘당일 생산,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고객의 주문과 동시에 발송을 준비한다.

수입육의 경우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미세정온기술을 보유한 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들어와 신선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일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주문 당일 오후 10시에서 익일 오전 7시 사이에 상품을 배송하는 새벽 직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동원디어푸드 관계자는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토탈 프로틴 프로바이더(Total Protein Provider)’로서 전 세계 각지의 다양한 신선육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노랑풍선, 시니어 대상 첫 ‘꿈만들기’ 진행…문화소외 어르신 22명 일본 여행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만들기’의 지원 대상을 시니어 계층으로 확대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꿈만들기’는 노랑풍선이 지난 2018년부터 해외여행 경험이 적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를 지원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아동을 시작으로 자립준비청년, 소방공무원

2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와인 대회서 6관왕…일등석 디저트 와인 금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의 상위 클래스 기내 와인이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에서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Cellars in the Sky Awards) 2026’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항공이 일등석에서 서비스하는

3

우리금융, 순직·공상 장병 및 가족 지원 복지 지원 확대…3년간 30억원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국방부와 손잡고 군 장병과 가족을 위한 복지 지원 확대에 나선다.우리금융미래재단은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와 군 장병 및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