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 어워드서 4관왕 올라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02 18:34:39

현대건설이 싱가포르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위원회(WSHC)가 주관하는 '산업안전보건 어워드 2021'에서 4관왕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내 약 3600개 건설사 중 20개 회사 정도만 수상하는 'WSH 퍼포먼스 어워드'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WSH 퍼포먼스 어워드'는 싱가포르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안전보건 관리에서 최상의 실적을 낸 회사에게 수여된다. 

 

▲ WSH 어워드 2021 포스터 이미지 [현대건설 제공]


또한 'WSH SHARP 어워드'에서 투아스 핑거원 매립공사, 테콩섬 매립공사 2단계, 풍골 스포츠센터 등 3개 현장이 수상했다. 'WSH SHARP 어워드'는 완전 무재해 또는 최소 75만 무재해 시간을 달성한 프로젝트에 주어진다.

현대건설은 2019년에도 'WSH SHARP 어워드' 부문에서 3개 현장이 수상했으며, 지난해 'WSH 이노베이션 어워드'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는 등 지난 1997년부터 올해까지 싱가포르 정부가 주최하는 건설대상에서 총 45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40년 전인 1981년 처음 싱가포르에 진출한 현대건설은 ‘파시르 판장 터미널 3&4단계’, ‘마리나 사우스 복합개발공사’, ‘해저유류기지’ 등 총 91건, 152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현재는 토목 및 건축공사 총 11개 현장에서 21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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