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드2' 엄지윤X이선민 "'썸' 오해는 죽어도 싫어" 대환장 케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7 10:51:5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대세 코미디언 엄지윤X이선민이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의리게임 여행 예능인 ‘후라이드(Who ride?)’ 시즌2의 네 번째 주자로 출격해, 둘만의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다. 

 

▲엄지윤과 이선민이 전남 구례를 돌며 '대환장 케미'를 뽐낸다. [사진='후라이드' 시즌2 방송 갈무리]

 

엄지윤과 이선민은 27일(오늘) 공개되는 ‘후라이드’ 시즌2를 통해 전라남도 구례 여행에 돌입, 여행 내내 ‘대환장 케미’를 뽐낸다. 특히 엄지윤은 이선민과 여행을 함께하게 된 이유에 대해 오로지 ‘재미’만을 강조하며 “이 여행을 하면서 이선민과 ‘썸’을 탄다는 오해는 죽어도 받기 싫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주기도. 여기에 이선민은 엄지윤에게 ‘운전 독박’을 씌우겠다는 의지로 특단의 조치를 감행, 여행 시작부터 엄지윤의 분노를 대폭발 시켰다고. ‘썸’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두 사람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처럼 티격태격 티키타카를 펼치던 엄지윤X이선민은 여행에 있어서 만큼은 마음이 찰떡처럼 맞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총 30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의리게임 형태로 사용하는 ‘후라이드’ 시즌2의 룰에 맞춰, 앞 팀들이 사용했던 경비를 릴레이로 이어받으면서 “돈 털러 왔습니다”라고 호기롭게 선언하는 등 ‘플렉스 여행’에 기대감을 드러내는 것. 더불어 이선민은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는 경비를 확인한 후 환호성을 지른 뒤, “지금 봉투 안에 들어있는 돈이 내 한 달 수입보다 많다”라며 짠내를 풍겨 ‘웃픔’을 자아낸다. 

 

본격 여행에 나선 두 사람은 전통시장에서 ‘상대방의 패션 풀착장 바꿔주기’ 미션에 나서, 패션 열정을 불태우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레트로 천국인 구례 전통시장에서 옷가게 사장님의 추천에 따라 다양한 옷을 입어보며 저 세상(?) 멋을 뽐내는 것. 특히 이들은 스타일링에 대만족을 표현하며 “나 좀 지디(GD) 같아”라는 자아도취에 빠지는가 하면, “지디가 이 옷을 입었으면 바로 전국 품절”이라며 쾌감에 빠진다. 텐션이 폭발한 이들은 급기야 즉석에서 시장을 런웨이 워킹에 나서는데, 과연 차원이 다른 레트로 풀착장으로 ‘구례 지드래곤’에 등극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또 엄지윤X이선민은 닭회와 재첩 전문점 등 다양한 맛집을 찾아 감동적인 맛에 물개박수를 치는가 하면, 해발 601m의 스케일을 뽐내는 지리산 짚라인에 도전하는 등 다이내믹한 하루를 즐긴다. 두 사람이 보여줄 유쾌한 티격태격 케미와 찐친 바이브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엄지윤과 이선민의 웃음폭탄 구례 여행은 27일 오후 유튜브 채널 9700 스튜디오(9700 STUDIO)에서 공개되는 '후라이드’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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