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3' 전준영, "언제까지 챙겨야 해" 아버지 꾸중에 철벽 반항...부자갈등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2 10:26:2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고딩아빠 전준영이 함께 살고 있는 아버지와 오랜 기간 묵혀온 갈등을 폭발시킨다. 

 

▲ '고딩엄빠3' 출연자 전준영 가족. [사진=MBN 제공]

22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 10회에서는 19세에 고딩엄빠가 된 20세 동갑내기 부부 김이슬X전준영이 출연, 전준영 부모의 집에서 얹혀살고 있는 일상을 비롯해 갓 태어난 아기와 관련한 속사정을 공개한다.

갓 성인이 된 시기를 온전히 즐기는 중인 김이슬X전준영은 오후 1시가 되어서야 겨우 일어나 전준영 어머니가 차린 점심을 먹는다. 오전 내내 집안일을 하며 아들 부부의 기상을 기다린 전준영의 아버지는 아들 부부의 굼뜬 행동에 불편한 내색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식사 자리에서 “밥 차리는 사람 따로 있고 개똥 치우는 사람 따로 있느냐, 이래서 아이는 키우겠어?”라며 잔소리를 이어나간다. 아버지의 ‘팩폭’이 계속 이어지자 전준영은 결국 먹던 밥숟가락을 놓고 홀로 방으로 들어간다.

아버지의 ‘경고’에도 고딩엄빠 부부의 철없는 행동이 계속되자 또 한 번의 갈등이 발발한다. “언제까지 우리가 챙겨줘야 돼? 네 식구는 네가 책임져야지”라며 역정을 내는 아버지에게, 전준영이 “알아서 할게요”라고 맞서며 반항기를 드러내는 것. 더욱이 이들 부자의 갈등이 무려 5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에 3MC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오랜 기간 갈등을 묵혀온 부자가 뜨거운 화해를 나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현재 수입이 없는 김이슬X전준영 부부가 부모님에게 손을 벌려 생활하고 있는 반면, 전준영의 아버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퇴직한 후 마이너스 통장으로 생활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가족 관계는 물론 재정적으로도 위기가 찾아온 전준영 가족이 슬기롭게 고난을 극복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김이슬X전준영 부부의 이야기는 22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10회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외국인 관광객 잡아라”…배민, 부산 외식업주 대상 ‘AI·글로벌 마케팅’ 교육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새로운 소비 기회가 확대되고 있는 부산 지역 외식업주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글로벌 마케팅 교육에 나선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10일부터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부산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2

부산 강서구, 해수부 신청사 동구 확정에 아쉬움…"해양·물류 공공기관 유치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 공모 결과 동구가 최종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강서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해양 및 물류 관련 공공기관 유치에 계속해서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부산 강서구는 6일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 공모 결과 최종 부지로 선정된 동구에 축하 인사를 건네면서도, 유치 무산에

3

700평 규모 '인형의나라' 송도 오픈… 반려견·특수동물 함께 만나는 복합공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인천 송도에 프리미엄 펫 라운지 '인형의나라'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약 700평 규모의 실내 공간을 갖춘 인형의나라는 반려견과 교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특수동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사모예드와 스탠다드 푸들 등 대형견이 넓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