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보안학회, 소대섭 한서대 교수 신임 회장 ‘취임’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7 19:22:36
7일, 정기총회 학회 회의실에서 개최 … 제6대 회장 선출
“대한민국 항공보안의 새로운 10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사단법인 한국항공보안학회는 7일 저녁, 학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6대 회장으로 소대섭 한서대학교 항공보안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소대섭 신임 한국항공보안학회장

 

지난 2014년에 창립해 11년이 된 항공보안학회는 정기총회에서 감사보고서 승인, 전년도 사업실적과 2025년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 승인, 임원선출 등을 의결했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한서대학교 항공보안학과 학과장 소대섭 교수는 그동안 학회장으로 수고한 황호원 교수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직무이사로는 먼저 박웅신(경남정보대학교 교수)총무이사 외 ▶이승열(한국공항공사 차장)기획이사  ▶이용강(한서대학교 교수)연구이사 ▶성연영(한국재난안전정책개발연구원 이사)정책이사 박철성(아사이나항공 차장)국제이사 등이 선출됐다. 

 

또 ▶최자성(인천국제공항공사 차장)대외협력이사 ▶성호준(진에어 그룹장)기술(교육)이사 ▶김용인(에어서울 팀장)정보이사 ▶김영천(청주대학교 연구원)법무이사 ▶유덕기(경운대학교 교수)홍보이사 ▶정진만(누리온 연구원)학술이사 ▶이혜정(한양대학교 연구원)사업(재무)이사 등 12명이 선출됐다. 

 

감사는 ▶강용규(인천국제공항공사)교수 안주연(한국재난안전정책개발연구원)이사가 선출됐다.

 

소대섭 신임회장은 회장 수락연설에서 4년동안 학회를 크게 발전시키신 황호원 전 학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우리 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확보와 내실있는 학술대회 개최, 항공보안 현안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항공보안포럼 활성화, 항공보안학회지 등재지 격상 등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보안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항공보안의 새로운 10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소대섭 신임회장은 1996년 3월 인천국제공항 건설 초기부터 인천공항 토목, 건축, 기계, 전기통신 등 모든 설계에 대한 보안성 검토업무를 총괄했다. 

 

그는 공항보안 계획 및 보안검색 운영계획 수립업무와 개항대비 철저한 교육훈련을 통한 보안인력 양성과 보안운영 준비를 통해 2001년 인천국제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현재 한서대학교 항공보안학과 학과장으로서 미래 항공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가정보원 대테러정책위원과 항공안전기술원 항공보안장비성능인증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공항운영개선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운항 25주년에도 기록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세계적인 항공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운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

2

중동전쟁 역이용 '15조 담합'…8명 중 2명 구속, OCI 김유신·PKC 장영수 영장 기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해진 틈을 타 제품 가격을 담합해 15조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명 중 2명을 구속했다.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OCI 김유신 대표와 PKC 장영수 전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

3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