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대희 "나도 연예인인데 체면상 그건(방귀) 좀…" 뀌니 게임에 난색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9 10:51: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일본에서 ‘뀌니’ 게임을 시도해 요절복통 웃음을 선사한다. 

 

▲'독박투어3' 멤버들이 '뀌니' 게임으로 역대급 웃음을 예고했다. [사진='독박투어3' 방송 갈무리]

 

21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일본 야마나시현으로 22번째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현지 숙소에서 다양한 일본 요리를 맛보며 여독을 푸는가 하면, 범접불가(?) ‘뀌니’ 게임을 선보여 현장을 폭소로 물들이는 대환장 모먼트가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장동민이 직접 예약한 첫째날 숙소에 입성한다. 이후 숯불에 고기를 굽는 야키니쿠와 이로리야키 등을 주문한 뒤, ‘식사비 내기’와 ‘방 배정’을 위한 독박 게임을 한다. 이때 김대희는 “우리 ‘뀌니(방귀)’ 게임을 해보자”라며 “작은 소리로는 안 되고, 정확히 큰 방귀 소리가 나야 한다”고 초유의 룰을 정한다. 이에 합의한 ‘독박즈’는 야키니쿠와 이로리야키를 폭풍 흡입하고, 든든하 배를 채운 뒤 ‘뀌니 게임’에 돌입한다. 가장 먼저 호기롭게 나선 김대희는 “뒤에서 신호가 오는 것 같았는데 이제는 앞에서도 마렵다(?)”고 호소하더니 냅다 화장실로 향한다. 잠시 후, 자리로 돌아온 김대희는 “앞을 해결하려다 뒤가 나와 버렸다”고 자폭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유세윤은 “그러니까 여기서 해결하지”라고 지적하고, 김대희는 “나도 연예인인데 체면상 차마 그건 좀…”이라며 고개를 떨군다. 뒤이어 멤버들은 각자 배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데, 김준호는 “방귀는 내 영역!”이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반면, 초조해진 김대희는 “몸 안에 독소가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이걸 빼 낸다”며 자기 최면(?)을 걸고, 김준호는 “이 XX같은 게임! 내 나이가 50세인데…”라고 ‘현타’에 빠져 짠내 웃음을 안긴다. 

 

과연 ‘뀌니 게임’에서 누가 독박자가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다음 날 아침 이들은 후지산의 구름을 형상화한 로컬 식당을 방문한다. ‘오픈런’에 성공한 멤버들은 야마나시현의 향토 음식 중 하나인 ‘호토’를 주문한다. 이후 설레는 마음으로 음식을 기다리는데, 김대희는 “음식이 나오기 전 게임이나 하나 하자”고 하더니 ‘뇌 폭파 바보 게임’을 제안한다. 손가락과 숫자를 다르게 말해야 하는 신박한 게임에서 ‘독박즈’는 모두 두통을 호소하고, 급기야 ‘멘붕’에 빠진 김준호는 “이 게임은 정직하면 못하는 게임이네”라면서 울상이 된다.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신박한 독박 게임으로 예능 찐텐을 폭발시킨 ‘독박즈’의 활약상은 21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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