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성격이 좋아 호구..아내 말 들어야 해"점괘 받고 소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9 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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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김준현과 정혁이 ‘거북이 점’을 보며 충격적인 과정과 결과에 소름 돋아 한다.

 

▲ 29일 방송하는 '먹고 보는 형제들2'에서 김준현-문세윤 등이 대만에서 점집을 방문해 점괘를 본다. [사진=SBS PLUS, E채널]

 

29일(오늘)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2’(이하 ‘먹보형2’) 6회에서는 대만 여행의 둘째 날 저녁, ‘대만 MZ 핫플’인 점집을 방문한 김준현-문세윤&정혁-엄지윤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엄지윤은 산 중턱에 있는 스산한 곳으로 모두를 데려간 뒤, “거북이가 점을 봐주는 곳”이라고 설명한다. 긴 웨이팅 후, 점집에 들어선 이들은 살아있는 거북이뿐 아니라 신비로운 새가 있는 접집 분위기에 놀라워한다. 잠시 후, 정혁이 먼저 점괘를 의뢰하고, 이에 하얀 새와 거북이가 차례로 카드를 선택한다. 그런데 거북이가 뽑은 카드가 앞서 하얀 새가 뽑았던 카드와 같은 그림이 나와, 모두를 경악케 한다.

 

점술사는 정혁의 점괘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고, 능력이 충분하니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풀이한다. 이에 정혁은 냅다 “‘먹보형’ 고정을 하고 싶다”는 소원을 빌어 모두를 빵 터뜨린다. 또한 점술사는 “3년 뒤에 용이 될 수 있다”며 어마어마한 점괘를 전해 정혁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든다.

 

뒤이어 김준현이 ‘거북이 점’을 본다. 점술사는 김준현의 점괘에 대해, “성격이 좋아서 호구가 될 수 있다”고 ‘팩폭’해 짠내웃음을 유발한다. 그러면서, “친구 말은 잘 들으면서 아내가 세 마디만 하면 잔소리로 생각하니까 이를 고쳐야 한다”고 뼈 때리는 발언을 한다. 그런가 하면 김준현은 “문세윤과 언제까지 같이 (방송) 해야 할지 궁금하다”고 돌발 질문한다. 이에 모두가 초집중한 가운데, 과연 점술사가 어떤 답을 내놨을지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과 ‘MZ 게스트’ 정혁-엄지윤이 ‘대만 MZ 핫플’인 거북이 점집에서 한 특별한 경험과, 대만 최고의 ‘미슐랭 맛집’에서 먹은 조식 현장은 29일(오늘)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2’ 6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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