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노집밥' 뱀뱀, 이장우 위해 통역 나서자 "태국어 잘하네" 칭찬 '폭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5 08: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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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두유노집밥’ 이장우와 뱀뱀이 길거리 음식부터 현지인만 아는 숨은 맛집까지, 태국의 진짜 로컬 맛집 발굴에 나선다. 

 

▲'두유노집밥'. [사진=MBN, MBC에브리원]

 

16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 2회에서는 이장우와 뱀뱀이 태국에서의 셋째 날을 맞아 태국 길거리 음식 성지인 ‘왕랑 시장’을 접수한 데 이어, 현지인만 아는 ‘간판 없는 맛집’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두 사람은 로띠(태국식 팬케이크)와 타이티(태국식 냉차), 왕랑 시장 길거리 음식을 야무지게 맛본다. 폭풍 먹방 후 이장우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태국 음식집을 찾았다”며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산한다. 이에 뱀뱀은 “형 아직도 배 안 부르시냐?”며 놀라워하고, 이장우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먹장우’의 포스를 내뿜는다.

 

좁은 골목을 지나 도착한 곳은 간판도 없는 노포로, 현지인 뱀뱀은 ‘찐 로컬 감성’ 분위기에 감탄을 연발한다. 이장우는 자리에 앉기도 전 “팟 크라파오 무쌉(바질 돼지고기 덮밥) 하나 주세요”라고 외친다. 직후, 뱀뱀이 자극적인 맛을 원하는 이장우를 위해 “조금 짜고 맵게도 가능한지?”라고 태국어로 설명하자, 사장님은 “태국어 정말 잘하시네”라고 칭찬한다. 이에 뱀뱀은 “저 태국인인데”라며 머쓱한 미소를 지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맛있는 식사 후 두 사람은 다시 골목길로 나선다. 그런데, 갑자기 몰려든 현지 팬들로 인해 골목은 북새통이 된다. 이장우는 “역시 우리 뱀뱀!”이라며 “함께 여행 와 줘서 고마워”라고 뿌듯해한다. 곧장 뱀뱀과 셀카를 찍은 그는 시장 쇼핑을 하면서 상인들에게 “저 뱀뱀 친구인데~”라고 열혈 어필한다. 뱀뱀과 찍은 인증샷까지 보여주면서 ‘뱀뱀 QR 전략’을 가동한 이장우의 쇼핑 전략이 현지인들에게 통할지에 궁금증이 솟구친다.

 

‘킁킁장우’ 이장우의 태국 음식 먹방부터, 뱀뱀의 현지 인기를 생생히 확인할 수 있는 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 2회는 16일(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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