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리, 제브라피시, 엔젤피시 등 함부로 수입못해

이대한 / 기사승인 : 2015-08-15 17:51:55

[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생명공학기술에 의해 개발되어 상업화된 유전자변형 관상어의 안정적인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유전자변형 관상어 가이드’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유전자변형 관상어 정의 및 종류 ▲최근 개발동향 및 관련 규제 ▲유전자변형 관상어와 염색 관상어 구분 방법 ▲박람회 및 전시회를 위한 수입 승인 신청안내 ▲판매를 위한 위해성 심사 안내 및 관련 각종 서식 등이 실려 있다. 참고로 성전환어류, 삼배체등 배수체 어류 또는 돌연변이와 같은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관상어는 유전자변형 관상어가 아니다.


최근 외국에서 개발된 유전자변형 관상어는 법적으로 수입과 생산이 금지되어 있어, 사전에 위해성 심사를 받고 승인을 얻은 후 수입하거나 생산해야 한다. 생명공학기술로 개발한 유전자변형 관상어는 송사리, 제브라피시, 테트라, 바브, 엔젤피쉬 등이다.


유전자변형 관상어를 상업적 목적으로 수입하거나 생산하기 위해서는‘수산환경 및 해양생태계에 대한 위해성 심사’를 거치고 국립수산과학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박람회 및 전시회용으로 유전자변형 관상어를 수입할 경우에도 사전에 국립수산과학원(051-720-2453)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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