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빗썸·코인원 등 가상통화거래소 13곳 현장조사

이필원 / 기사승인 : 2017-12-21 08:36:24

[메가경제 이필원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20일부터 사흘간 비티씨코리아닷컴(빗썸)·코인원 등 13곳 가상통화거래소에 대해 전자상거래법과 약관법 등 소비자 관련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조사에 들어간다.


20일 공정위에 따르면 가상통화거래소의 전자상거래법, 약관법 등 소비자 관련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현장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가상통화 관련 긴급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사대상은 비티씨코리아닷컴(빗썸), 코인원, 코빗 등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고 국내 운영 중인 13개 주요 가상통화거래소라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통신판매업자로서 각종 의무를 지키고 있는지 점검한다. 구체적으로 불공정약관 운용으로 소비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는지와 허술한 결제 시스템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우려가 없는지에 대해 들여다볼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필원
이필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상 청정원, 2026 추석 선물세트 선봬…실속형·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이 추석을 앞두고 ‘2026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실속형 제품 구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급유와 장류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했다. 청정원은 조미료와 소스, 유지류, 캔햄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청정원 선물세트’와 ‘청정원 스페셜 선물세트’, ‘

2

파라다이스시티, 9.81파크와 손잡았다…영종도 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가 차세대 레저 테마파크 ‘9.81파크 인천공항’을 추진 중인 디에스엠(DSM)과 손잡고 영종도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 양사가 보유한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AI·로보틱스 기반 레저 기술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4일 코스닥 상장사 디에스엠과 국

3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2개 부문 후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게임스컴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게임스컴 어워드 2026에서 에픽(Most Epic)과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등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세계 최대 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