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MDS, 의료기기 SW 개발 및 품질 향상 세미나 개최

조철민 / 기사승인 : 2018-02-22 15:36:25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의료기기에서 SW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며 SW 품질이 핵심 경쟁 요소가 되고 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기업 한컴MDS(구 MDS테크놀로지)가 '의료기기 SW 개발 및 품질 향상 세미나'를 오는 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미국에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우리나라도 의료기기 SW에 대한 시험 평가가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안전한 의료기기 SW를 개발하기 위한 표준을 준수하는 것이 의료기기를 수출하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올해 세미나에서는 의료기기 SW 표준 동향과 보안 이슈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사진= 한컴MDS 제공]


한컴MDS는 국내외 의료기기 SW의 시험 평가에 필요한 국제 표준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의료기기 SW 시험 평가 규격부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SW 허가 및 심사 가이드라인까지 다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료기기 SW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보안 취약점을 제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기 SW 개발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마련된다.

우준석 한컴MDS 부사장은 “의료기기 SW의 시험 평가가 국제적으로 의무화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국제 표준을 준수하고 의료기기 SW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료기기 SW 표준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최신 개발 트렌드를 습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컴MDS는 지난 2015년부터 ‘의료기기 SW 개발 및 품질 향상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한컴MDS가 주최하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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