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맥스 "암호화폐 시장 규모와 함께 성장할 것"

조철민 / 기사승인 : 2018-08-11 12:03:16
  • -
  • +
  • 인쇄
블록체인 게임 산업 참여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엑스맥스 팀은 서울 강남에서 '블록체인 X 산업'을 주제로 한 설명회에 참석하고 이후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후오비 카니발’에도 참석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엑스맥스는 차세대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생태계)이자 차세대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개발자 도구다.


지난 1일 진행된 설명회에서 엑스맥스 관계자는 액스맥스가 블록체인에서 원장을 보유하는 노드들이 참여하는 행위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소수 노드에 의한 소위 ‘부자들의 게임’을 탈피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엑스맥스 메인체인에서 구축할 수 있는 사이드체인에서 각기 다른 합의 알고리즘을 보장함으로써 체인별 독립성과 효율성을 모두 진작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 엑스맥스 제공]
[사진= 엑스맥스 제공]


엑스맥스 관계자는 산업에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넘어야 할 과제는 무엇이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 “현재 실행할 수 있는 블록체인 게임의 대부분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게임으로, 사용자 경험이 좋지 않다”며 “더 많은 인디게임 개발자들과 한국의 게임 개발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밝혔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4000만명의 암호화폐 보유자가 있다”며 “따라서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할 때는 암호화폐를 실제로 보유하는 사람들을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 게임 산업은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철민
조철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MCA 54만 모은 데이미언 허스트…‘진짜 미학적 울림’은 부산 해운대에서 만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뜨겁게 달궜던 영국 출신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 개인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누적 관람객 54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0일 개막해 6월 28일까지 96일간 열

2

'독박투어' 장동민, 전조 욕심 냈다 역공 당했다 '합동 디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태항산을 찾은 ‘독박즈’가 마지막 벌칙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승부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소화한다. 다

3

박상준 강서구청장,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지역 내 대표 첨단 IT 부품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미래 핵심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및 실질적 행정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