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7강남,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임시 휴업 4월 1일 영업재개 예정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3-31 18:44:38
보건당국 지침 따라 방역과 소독 진행…31일?추가 대대적인 방역 실시
L7강남.(사진=호텔롯데)
L7강남.(사진=호텔롯데)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L7강남은 지난 30일 호텔에 방문한 고객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모든 투숙 고객에게 안내하고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31일 L7강남에 따르면 이날 오후 보건당국으로부터 해당 내용 통보 즉시 내부 매뉴얼에 따라 모든 투숙객에게 코로나19 확진자가 호텔에 투숙한 사실을 고지하고 안전한 동선을 안내하여 퇴실 조치했다. 또 추가 예약을 중단하고 기존 예약 고객에게는 무료 예약 취소 및 예약금 전액을 환불 조치했다.


당일 저녁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해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방역과 소독을 진행했다.이어 31일 추가적으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한 후 4월 1일 정오부터 영업 재개할 예정이다.


앞서 확진자는 지난 26일 미국(워싱턴)에서 출국해 27일 16시경 인천공항에 입국,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조치를 안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에는 27일부터 28일까지 투숙한 후 29일 영양군으로 이동했다.


L7강남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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