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대희 "벌써 두려워"...'런친자' 유세윤 위해 러닝 도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09:23: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유세윤을 위해 러닝 크루‘까지 결성한다. 

 

▲'독박투어4' 방송 장면.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8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유세윤을 위한 맞춤 투어의 일환으로 단체로 ‘모닝 러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런친자’ 유세윤과 약속한 ‘모닝 러닝’ 미션(?)을 위해 일찍 기상한다. 김대희는 유세윤을 보자마자 “오늘 몇 km나 뛸 거냐? 벌써 무섭다”며 엄살을 부린다. 유세윤은 “5km는 뛸 거다. 각오해!”라고 선전포고를 하고 직후 이들은 유세윤이 추천한 ‘러닝 트립’ 코스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독박즈’는 “우리도 내친김에 ‘러닝 크루’ 결성할까? 크루명을 한 번 지어보자~”며 다양한 의견을 낸다. 이때 김대희는 진주의 ‘난 괜찮아’를 패러디한 ‘런 괜찮아’를 제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여러 아이디어 가운데, ‘독박즈’는 ‘런 괜찮아’로 크루명을 확정지어 첫 러닝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 속, 유세윤은 “사실 지금 가는 곳이 ‘코우리 대교’인데, 10년 전에 아내와 아들, 우리 어머니와 함께 왔던 곳”이라며 추억에 빠진다. 이에 홍인규는 그 시절 유세윤의 사진을 보더니 “엄청 젊었었네”라면서 “우리도 ‘독박투어’ 시즌1 때만 하더라도 젊었다”며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그러던 중, 이들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넘실대는 포토 스폿이자 러닝 코스로 유명한 ‘코우리 대교’에 도착한다. 아름다운 풍광을 접한 ‘독박즈’는 일제히 감탄하고, 본격 러닝 전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다. 그런데 김준호는 시작부터 곡소리를 작렬하며 저질 체력을 인증하더니, 가스까지 배출(?)해 옆에 있던 홍인규를 질겁하게 만든다. 김준호는 당황하는 것도 잠시, “이런 대자연에서는 괜찮아~”라며 웃는다. 징까지 완벽히 풀린 몸풀기 타임 후, ‘독박즈’는 러닝에 돌입하는데 과연 다섯 명이 무사히 ‘코우리 대교’를 완주할 수 있을지에 궁금증이 솟구친다. 

 

유세윤 맞춤 투어로 ‘모닝 러닝’에 도전하는 ‘독박즈’의 일본 오키나와 여행기는 2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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