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극악 행군에 해병대 이수연 무너졌다? 츄 "지친 모습, 처음 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6 10:48:0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강철부대W’ 4강 토너먼트 ‘행군’ 미션에서 강인함의 대명사였던 대원들조차 한계에 부딪히는 상황에 직면해 ‘MC군단’을 숙연케 한다. 

 

▲'강철부대W'에서 707과 해병대가 맞붙어 '행군' 미션에서 피말리는 정신력을 발휘하며 MC군단에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강철부대W' 방송 갈무리]

 

26일(오늘)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강철부대W’ 9회에서는 ‘행군’ 미션에서 맞붙은 ‘707 VS 해병대’가 육체적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서도 피 말리는 정신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진한 의리와 책임감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스튜디오 MC군단’을 감동시키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CQB(대테러 작전) 미션인 ‘생화학 무기 탈환전’을 치른 ‘육군 VS 특전사’의 대결이 종료되자, 해병대는 707과 ‘전차 포탄 보급 행군’에 돌입한다. 팽팽한 긴장감 속, 두 부대는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 하며 불꽃 신경전을 벌이고, 35kg의 포탄을 획득한 뒤에는 이를 어깨에 짊어진 채 지옥의 행군을 시작한다. 

 

그러나 체력의 끝을 마주한 대원들은 결국 주저앉고, 그동안 ‘힘캐’의 대명사로 통하던 ‘이장군’ 해병대 이수연마저 “미안해, 말렸어”라며 발걸음을 멈추더니 육두문자까지 쏟아낸다. 비 오듯 땀을 흘리며 고개를 떨군 이수연의 모습에 MC 츄는 “이장군님의 지친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한다. 707 대원들 역시 같은 고통 속에 절규한다. 707 강은미 팀장은 육체적 한계에 도달하자 자기최면을 걸기 시작하고, 이현선은 어깨에 멘 포탄을 떨어뜨리며 “어떻게 해야 되냐!”라면서 망연자실한다. 

 

이처럼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한 대원은 돌발 행동을 감행해, 투철한 ‘군인 정신’과 고통을 뛰어 넘은 ‘전우애’를 보여줘 또 한번의 명장면을 탄생시킨다. 최영재 마스터는 이 대원의 행동에 대해, “이런 결심을 한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리스펙하고, 츄도 먹먹한 감동에 젖어 눈물을 글썽인다. 그런가 하면, MC 김성주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터졌다!”며 찐 리액션을 쏟아낸다. 과연 김성주를 놀라게 한 4강 토너먼트 ‘전차 포탄 보급 행군’ 미션에서 어떤 부대가 승리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강철부대W’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차트에서 6위(11월 19일 발표 기준)를 차지했으며,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박보람이 10위에 올라 압도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또한, 11월 2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서 6위,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4위(강철부대W 박보람)를 휩쓸며 8주 연속 ‘차트 인’ 기염을 토했다.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벌이는 707과 해병대의 4강 토너먼트 ‘전차 포탄 보급 행군’ 현장은 26일(오늘)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강철부대W’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2

롯데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 타임세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이른 봄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Early Spring Escap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3

[메가 이슈토픽] 삼성SDI, 북미 ESS '빅딜' 연타…LFP로 미국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연이은 대형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SDI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감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