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임직원 건강챙기기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27 07:20:31
체중조절 우수 참여자 포상...개별 심리상담,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

현대오일뱅크가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5개월간 실시한 건강챙기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참여자를 포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무환경 변화와 운동시설 이용 제한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원들을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확대돼 회사차원에서 직원 건강을 위한 개인별 도전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다.


 

총 277명의 임직원이 신청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 전원에게 실내운동기구를 선물했으며, 체중 감량비율이 10%이상인 우수 참여자에게는 호텔 숙박권, 마사지 기구 등 추가 포상이 주어졌다.

우수참여자로 선정된 경기북부지사 이강산 사원은 “코로나로 활동은 줄어들고, 배달 음식을 자주 먹다 보니 체중도 많이 늘었다"며 "운동시설 이용도 평소보다 꺼려져 작심삼일로 다이어트가 끝나곤 했는데, 동료간 공동의 목표도 생기고 회사에서 중간점검을 해주니 약해진 의지를 다잡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대오일뱅크 지원팀 백종억 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원인 모를 불안감과 무력감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많다”며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심리상담사와의 1:1 맞춤 상담을 시범운영 중이며, 서울 중구 보건소와 연계해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면 포상을 제공하는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건강관련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