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드림' 꺾고 박스오피스 1위..100만 돌파 코앞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2 09:11:1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닌텐도 게임을 영화화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영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공식 포스터. [사진=일루미네이션]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18만 631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5만 5433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특히 일루미네이션 사상 첫 북미 스코어 4억 달러 수익을 돌파하는 등 전세계적인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2위는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영화 '드림'으로, 같은 날 10만 664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4만 5510명으로 다소 아쉬운 수치다.  그 뒤를 이어 '존 윅 4'이 6만 50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66만 3654명이었다.

 

최근 500만 관객을 돌파한 '스즈메의 문단속'은 3만 8396명의 관객을 모아 4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15만 7122명이다. 이는 국내 개봉 일본 영화 중 최고 흥행이며,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다 관객 기록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내달 주총서 확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정 대표를 2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정기 주총에 올리기로 의결했다. 이번 재선임 안건은 3월 26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했다. 임기는

2

시프트업, 작년 영업익 1811억원…전년比 18.6%↑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시프트업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작년 매출액 2942억원, 영업이익 18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각각 31.3%, 1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9.2%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641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오른 반면, 영업이익은 3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암 요양, 간호의 질이 생명을 좌우"...자향한방병원, 심평원 ‘간호 1등급’ 획득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자향한방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간호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간호 1등급은 간호사 1인당 환자 수가 평균 2.5명 미만일 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이다.'간호등급 제도'는 환자 수 대비 간호사 수를 기준으로 병원의 간호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1등급은 간호사의 물리적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