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심형탁, 정준하·송진우가 말하는 '한국 남편·일본 아내' 공통점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4 10:05: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심형탁이 정준하-송진우와 함께 한 ‘베이비 샤워’에서 ‘100점 아빠’ 면모를 드러낸다.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를 둔 정준하, 송진우와 베이비 샤워를 한다. [사진='신랑수업']

 

5일(수) 밤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49회에서는 심형탁이 ‘절친’ 정준하, 송진우가 직접 준비한 ‘베이비 샤워’를 함께 하며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수업을 받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심형탁은 멋진 정장 차림으로 한 파티룸에 들어선다. ‘한국인 남편-일본인 아내’라는 공통점을 가진 ‘베테랑 아빠’ 정준하, 송진우가 최근 득남한 심형탁을 축하하기 위해 ‘베이비 샤워’ 이벤트를 마련한 것. 심형탁은 두 사람을 보자 반갑게 인사하고, 정준하와 송진우는 “오늘 같이 파티할 날이 이제 인생에 없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즐겨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어 두 사람은 심형탁의 아들 ‘심하루’를 위한 선물도 건넨다. 심형탁을 감동시킨 두 사람의 선물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세 사람은 논알코올 맥주와 마른안주를 놓고 본격 파티에 돌입한다. 

 

그런데 심형탁이 안주를 손으로 집으려 하자, 송진우는 곧장 제지하며 “아기를 낳았는데 바로 만지실 거냐?”고 되묻는다. 이에 정준하는 “오자마자 화장실 가서 손을 씻었어야지!”라고 꾸짖어 심형탁에게 큰 가르침을 준다. 나아가 정준하는 “요즘 담배 피우냐, 안 피우냐?”라고 묻는데, 심형탁은 “끊었다”라고 답해 두 사람을 안도케 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세 사람은 2세 이야기를 이어가고, 그러던 중 정준하는 “사실 난 올해 둘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교장’ 이승철은 “새롭게 시작해야 하지 않냐? 대단하네~”라며 응원하고, ‘오락부장’ 문세윤은 “저도 셋째 생각이 있다”고 폭풍 공감한다. 

 

이후로도 ‘아빠 선배’ 정준하와 송진우는 “아내가 육아하고 있는데 밖에서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겠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아내가 집에서 하루종일 밥도 못 먹으면서 모유 수유하고 있는데, ‘나 어제 술 먹어서 해장해야 하는데 계란국 좀…’이라고 하면 절대 안 된다” 등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에 심형탁은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며 감동하면서도, “대체 언제까지 그렇게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하는 거야?”라고 급발진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정준하-송진우와 ‘베이비 샤워’를 하며 육아 수업을 받는 ‘초보 아빠’ 심형탁의 모습과, 스키장으로 데이트를 떠난 김일우-박선영의 하루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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