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준호, '목 디스크 수술' 미루고 ‘이집트 여행’ 강행 의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09:05:3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세계 문화유산의 보고인 이집트로 떠난다. 

 

2월 8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24회에서는 사상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무려 18시간의 비행 끝에 이집트의 수도인 카이로에 입성하는 대장정이 공개된다. 

 

▲'독박즈'가 이집트 여행에 나선다. [사진='독박투어3']

 

앞서 강원도 원주에 있는 장동민 본가로 ‘친구 집 독박투어’를 떠났던 ‘독박즈’는 이곳에서 다음 여행지 선정을 위한 회의를 한다. 장동민은 “다들 모처럼 날짜가 여유가 있으니까, 이참에 동남아 벗어나서 좀 멀리 가볼까?”라고 운을 떼고, 김준호는 “영화에 많이 나오는 곳, 이집트 어때?”라고 제안한다. ‘파라오’와 ‘스핑크스’의 나라인 이집트 이야기에 모두가 흥분한 가운데, 장동민은 “나 피라미드 규모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라며 격하게 환영한다. 하지만 김준호는 “이집트가 호객 행위가 심한 편이라는데”라며 슬쩍 걱정하고, 김대희는 “그것도 우리가 돈이 많아보여야 당하는 것”이라며 팩폭(?)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드디어 이집트행 비행기에 오른 김준호는 혼자 기내에서 독서에 집중해 놀라움을 안긴다. 더욱이 김준호는 ‘목 디스크 수술’을 앞두고 있었지만, ‘독박즈’와의 이집트 여행을 위해 수술 날짜를 뒤로 미루는 의리까지 발휘했다고 하는데, 이런 투혼이 무색하게 그는 “다른 멤버들 다 자빠져 자는데 전 다르다. 저 혼자만 이집트 관련 책을 읽고 있다”고 지적 이미지를 어필해 반전 웃음을 유발한다. 

 

이후, 도하를 경유해 비행 18시간만에 이집트의 카이로에 도착한 ‘독박즈’는 김준호가 추천한 ‘코샤리 맛집’으로 행한다. 그러나 기대했던 이집트 분위기와 달리 번잡한 시내 상황에 ‘독박즈’는 “진짜 이집트 맞아? 여기는 관광객들이 오는 동네가 아닌 것 같은데…”라며 갸우뚱한다. 이에 김준호는 “이집트 국민음식 ‘코샤리’를 파는 식당이 있다, 그 식당 창업자가 포장마차에서 코샤리를 팔다가 5층 건물을 세우셨다”라고 ‘이집트의 백종원’을 언급해 모두를 집중시킨다. 실제로 이 ‘코샤리 맛집’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코샤리를 만들어 2015년에 기네스북에 등재된 ‘이집트 관광 필수 코스’ 중 하나로, 입구부터 5층까지 손님으로 꽉 들어차 있어 ‘독박즈’를 놀라게 한다. 

 

과연 이집트에서 먹는 첫 음식 ‘코샤리’의 맛이 어떠할지, ‘독박투어’ 최초로 아프리카 여행에 나선 ‘독박즈’의 활약상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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