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아카데미' 황제성, '스펙' 의심에 증거 한보따리 싸와! "학생회장 출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07: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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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브레인 아카데미’의 ‘연예계 브레인’ 6인방이 ‘뇌섹’ 근황과 커리어를 직접 인증하며 열의를 활활 불태운다. 

 

▲'브레인 아카데미'. [사진=채널A]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가 5월 29일(목) 밤 10시 첫 방송하는 가운데, ‘연예계 브레인’ 6인 전현무-하석진-이상엽-윤소희-황제성-궤도가 첫 녹화부터 극찬과 극딜이 오가는 ‘뇌섹’ 케미로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이날 새로운 스튜디오에 발을 디딘 전현무는 ‘지식 충전소’를 완벽하게 구현한 화려한 세트에 입을 ‘쩍’ 벌리더니 “이런 구조를 너무 오랜만에 봤다”며 감회에 젖는다. 이어 ‘브레인 6인방’이 모두 착석한 뒤, 전현무는 “앞으로 여러분을 ‘브레인 여러분’이라고 부르겠다”고 선포한다. 실제로 6인방은 ‘연예계 브레인’으로 통하는 인물들인데, 먼저 전현무는 한중일영 4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브레인’이며, ‘공대 오빠’ 하석진은 ‘공학 브레인’으로 유명하다. 카이스트 생명화학과를 졸업한 윤소희는 ‘영재 브레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상엽은 ‘역사잘알’ 사랑꾼으로 역사와 웃음을 동시에 노린다. 궤도는 ‘과학 덕후’ 적재적소에서 과학 지식을 외칠 계획이며, 황제성은 뜻밖의 진지함과 유머를 오가는 ‘반전 브레인’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이들의 면면에 기대감을 표하던 전현무는 “다들 머리 쓸 준비하고 왔냐”고 묻고, 하석진은 “저는 기계에 관심이 많아서 올해 초에 라스베이거스 가전박람회(CES)를 다녀왔다”고 근황을 전한다. 이 같은 하석진의 발언은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의 상황과 맞물려 웃음을 자아낸다. 당시 전현무는 “석진이가 우리 집에 놀러온 적이 있는데 내 오디오를 다 분해해서 못 쓰게 만들었다. 너무 짜증났다”고 돌발 폭로했던 터. 

 

그런가 하면, 이상엽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인증서를 직접 가져와 보여주며 “1급은 연예인 중 저 밖에 없다”고 근자감을 내뿜고, 전현무는 “배우계의 ‘큰별’ 최태성!”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뒤이어 황제성도 “저는 장학반, 전교회장 출신이고 전교 6등을 했다”며 자신의 커리어를 밝힌다. 그러나 전현무는 “황제성이 우리가 불신하니까 증거를 한보따리 싸왔더라”고 폭로하고, 민망해하던 황제성은 방대한 분량의 문서를 꺼내 보여준다. 이를 확인한 이상엽은 “이 형 진짜 학생회장 맞았네..”라며 충격에 빠진 반면, 궤도는 “다음엔 등본을 떼 와라”며 황제성을 ‘검증 브레인’으로 칭해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오프닝부터 티격태격하며 웃음이 빵빵 터진 ‘연예계 브레인’ 6인의 남다른 케미에 기대감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의 스마트한 모습을 담은 공식 포스터도 공개돼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 올린다. 포스터 속 6인은 두뇌, 역사, 우주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사각형 박스가 쌓인 피라미드에 올라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각형 박스 속 그림들은 앞으로 ‘브레인 아카데미’에서 펼쳐질 퀴즈 분야를 암시하는 포스로 눈길을 끈다. 

 

먼저 전현무는 사전 인터뷰에서 멤버들이 꼽은 ‘최고의 기대주’인 만큼 피라미드의 가장 꼭대기에 올라 팔짱을 낀 채 당당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으며, 하석진은 ‘공대 오빠’의 정석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상엽은 모범생 스타일로 의상과 안경을 맞춰 댄디한 감성을 풍기고, 카이스트를 졸업한 지 2년 밖에 안 된 윤소희는 눈을 반짝이며 수업을 듣는 학생과 같은 모습이다. 황제성은 개그 프로그램에서의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이 석학의 포스까지 풍겨 놀라움을 안기며, ‘구독자 130만’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상자에 걸터앉아 ‘과학 입담러’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과연 앞으로 ‘브레인 6인방’이 어떤 케미와 집단 지성을 활용해 최고의 석학이 내는 문제를 맞히고 지식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폭풍 관심이 쏠리는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는 29일(목)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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